[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캡틴쏜 손흥민(토트넘)이 애스턴빌라전에서 선발출전한 토트넘 선수 중 가장 적은 볼터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10일(한국시각), 손흥민이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빌라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뛰는 동안 단 23번의 볼터치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과 토트넘 시절 환상적인 'DESK라인'을 구성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트리발풋볼은 9일(한국시각) "맨유의 전설 피터 슈마이켈이 에릭센에게 전 소속팀 아약스로 복귀를 고려할 것을 촉구했다"라며 "에릭센은 이번 여름에 맨유와 계약이 만료되며 새로운 계약을 제안받을 가능성은 낮다"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서정희가 6살 연하 남친 김태현에게 마음을 연 순간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6세 연하' 건축가 남자친구와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서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희는 제작진들과의 만남에 6세 연하 남자친구와 등장했다. 서정희의 예비 신랑은 "서정희씨를 그람자처럼 따라다니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분노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안첼로티 감독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에게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4~20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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